박천영 앵커>
산림청이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에 대응하기 위해 실업자와 일시 휴직자를 대상으로 공공부문 일자리 5천여 개를 제공합니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오늘 정부대전청사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산림분야 일자리 확대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K-포레스트 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산림청은 계획이 원활히 추진되면 2030년까지 연평균 2만8천 명의 고용유발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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