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천영 앵커>
정부가 군 입영자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코로나19 검사를 9월 2주차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또 현재 훈련병만 진행하고 있는 검사를 장교와 부사관 후보생까지 확대 시행합니다.
중대본은 지난 5월부터 입대하는 모든 장정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했고, 총 4만 6천여 명 가운데 1명만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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