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은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청와대 부대변인에, 임세은 '청와대 청년소통정책관'을 임명했습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임 부대변인이 청년 소통 정책관과 더불어민주당 서울시 청년특별위원장을 지냈고, 청년층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청년층의 의견을 가감없이 전해왔다며 발탁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이어 앞으로 다양한 국정 현안에서 여성과 청년층의 의견을 적극 대변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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