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화 앵커>
코로나19 재확산에 대응해 오는 4일부터 수도권 민간 의료시설 9곳에 군의관이 긴급 투입됩니다.
국방부에 따르면 1차로 파견이 확정된 인원은 22명으로 우선 인천의료원·인하대병원 등 수도권 민간 의료기관을 지원합니다.
이와 함께 민간인 코로나19 중환자용 병상으로 전환된 성남 국군수도병원 내 국가지정음압병상 8개도 환자 치료에 본격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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