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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손씻기의 날 [뉴스링크]

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세계 손씻기의 날 [뉴스링크]

회차 : 578회 방송일 : 2020.10.15 재생시간 : 03:17

신경은 앵커>
뉴스의 빈틈을 채워드리는 시간, 뉴스링크 시작합니다.
먼저 첫 번째 주제, 알아봅니다.
혹시 오늘이 어떤 날인지 아시나요?
기념일로 제정한지 10년이 지났지만,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요.
오늘은 '세계 손 씻기의 날'입니다.

3. 세계 손씻기의 날
지난 2008년 UN 총회에서 처음 제정된 '세계 손 씻기의 날'.
전 세계 어린이들을 '감염병'에서 보호하자는 취지로 제정됐습니다.
이렇게 기념일까지 생길 정도로 '손씻기'는 감염병 예방에 중요한데요.
특히 최근 코로나 사태가 이어지면서, '손 씻기'의 중요성이 주목받고 있죠.
그렇다면 올바른 손 씻기 방법, 무엇일까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구석구석 씻어야 합니다.
손가락 사이 사이, 손톱 밑까지 꼼꼼하게 '손 씻기'.
제일 쉬운 '건강 지킴이' 라는 점, 기억하세요!

이어서 뉴스링크 두 번째 주제, 알아봅니다.
내일은 '부마 민주항쟁 41주년'을 맞는 날인데요.
민주화운동의 불씨를 지핀 '부마항쟁'의 의미를 짚어봤습니다.

2. 부마 민주항쟁
1979년 10월 16일.
유신독재에 반대하는 대규모 시위가 부산에서 시작됐습니다.
이어 마산과 창원으로 확산됐고요.
부산과 마산의 첫 글자를 따 '부마 항쟁' 이라고 불렸습니다.
부산대 학생들을 시작으로, 경남, 마산대학교 학생들을 중심으로 민주 항쟁이 이어졌고요.
시민들까지 힘을 모았죠.
평범한 시민들이 만들어낸 위대한 5일은 유신 체제의 종말을 앞당겼습니다.

여기 '분홍빛 꽃밭'.
SNS에서 한번 쯤 보셨을 겁니다.
이름이 '핑크 뮬리' 인데요.
그동안 가을 하면 '코스모스' 였는데, 최근에는 '핑크 뮬리'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그런데 환경부가 이 '핑크뮬리'를 심지 말라고 권고했는데요.
그 이유를 알아봤습니다.

1. 핑크뮬리
바람에 살랑이는 분홍빛 물결.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멋진 사진을 얻을 수 있어 인기를 끄는 '핑크 뮬리'.
미국이 원산지인 볏과 식물인데요.
2013년 우리나라에 처음 들어온 후 큰 인기를 끌었고요.
전국 곳곳에서 '핑크 뮬리'를 볼 수 있게 됐습니다.
문제는 번식력이 뛰어나고, 가물거나 추운 곳에서도 잘 자란다는 것입니다.
결국, 우리나라 토종 식물을 위협할 수 있다는거죠.
지난해 환경부가 '위해성 평가'를 했는데요.
핑크 뮬리를 '생태계 위해성 2급'으로 판정하기도 했습니다.
그동안 황소개구리, 뉴트리아 등이 1급 판정을 받았는데요.
핑크 뮬리도 지속적인 관찰 결과 1급 판정을 받는다면, 수입과 유통, 재배를 할 때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지금까지 뉴스링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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