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화 앵커>
제58회 대한민국체육상 시상식이 오늘 오후 서울 더플라자 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행사에서는 배구 김연경 선수 등 9명이 대통령상과 문체부 장관상, 특별상을 받았습니다.
박양우 문체부 장관은 "코로나19 상황을 극복할 의지와 희망의 원천이 체육 분야에 있다"며 체육인에 대한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