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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소통 1번가 토요일 17시 00분

국제반부패회의···"정부 공정함 믿고 일상 지켜"

회차 : 165회 방송일 : 2020.12.05 재생시간 : 01:55

박천영 앵커>
19차 국제 반부패회의가 최근 온라인 화상회의로 열렸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영상축사를 통해 우리 국민은 코로나 상황에서 정부가 공정할 것이라 믿고 일상을 지켜냈다고 말했습니다.
신국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신국진 기자>
올해 19번째를 맞은 국제 반부패회의.
문재인 대통령은 코로나의 도전 앞에서도 한국은 청렴 사회를 향한 발걸음을 멈추지 않았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한국의 목표는 2022년까지 부패인식지수 평가에서 세계 20위권에 진입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5개년 반부패 종합계획'을 비롯해 정부의 반부패 개혁 노력을 설명하면서, 지난해에는 역대 최고점수로 부패인식지수가 세계 30위권에 들어섰다고 언급했습니다.
국민도 정부가 공정할 것이라 믿고 코로나 상황에서 일상을 지켜냈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문재인 대통령
"국민들은 정부가 투명하고 공정할 것이라 믿고 이웃을 존중하고 배려하며 일상을 지켜냈습니다. 자발적으로 방역의 주체가 되었고 불편을 감수하며 '마스크 5부제'의 공정성을 지켰습니다."

문 대통령은 K-방역의 성과를 통해 진실과 신뢰가 강력한 연대와 협력의 원동력이 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면서 이를 전 분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문재인 대통령
"한국은 K-방역을 통해 확인한 개방성, 투명성, 민주성의 힘을 포용적 경제를 비롯한 전 분야로 확산시켜 나갈 것입니다."

문 대통령은 그러면서 모든 반부패 국제협력을 지지하고 인류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영상편집: 이승준)
올해 국제 반부패회의는 당초 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 19 확산으로 온라인으로 지난 1일부터 사흘간 열렸습니다.

KTV 신국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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