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은 앵커>
'제3회 한중일스포츠장관 회의'가 오늘 비대면으로 열렸습니다.
문체부는 "3국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협력의 중요성에 공감했다"며 "스포츠 기관·전문가 사이의 다양한 교류를 장려해 스포츠 공동발전을 촉진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회의는 코로나19로 인해 화상회의로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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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신경은 앵커>
'제3회 한중일스포츠장관 회의'가 오늘 비대면으로 열렸습니다.
문체부는 "3국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협력의 중요성에 공감했다"며 "스포츠 기관·전문가 사이의 다양한 교류를 장려해 스포츠 공동발전을 촉진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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