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은 앵커>
2019년 기준 공공부문 일자리가 전년보다 15만 개 넘게 늘면서 전체 취업자의 9.5%를 차지했습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19년 기준 공공부문 일자리는 260만 2천개로 전년보다 15만 천개 늘어났습니다.
통계청은 "경찰·소방·교육 등 공무원 수가 증원됐고,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과 정부 차원의 노인일자리 사업이 반영됐다"고 설명했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