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욱 앵커>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오늘 오전 서울 용산에 있는 '영화관'을 방문해, '방역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황 장관은 현장 점검을 마치고, 영화관 대표들과 간담회를 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황 장관은 "현재 상황을 회복하고 앞으로 도약할 수 있을지에 관점을 두고 소통 채널을 만들어 이야기를 듣겠다"고 말했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