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욱 앵커>
코로나19 여파가 계속되는 가운데, 지난 한 달 동안 방역 수칙 위반 신고가 2만 5천 건에 육박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중대본에 따르면 지난 2월 정부가 운영하는 '코로나19 안전신고'에 총 2만4천924건의 방역수칙 위반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이 가운데 '5인 이상 사적 모임' 등 집합 금지 위반이 만 천여 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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