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욱 앵커>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이 오늘 오후 혁신 훈련기관인 엘리스를 찾아 K-디지털 트레이닝 간담회를 했습니다.
K-디지털 트레이닝은 민간 혁신 훈련기관과 네이버, 카카오페이 등 디지털 분야 선도기업이 설계하는 맞춤형 교육 훈련으로 올해 청년 3천 명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 장관은 K-디지털 트레이닝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며 청년들에게 올해 예정된 인원보다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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