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은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아랍 에미리트 '건국 50주년의 해'와, '바라카 원전 1호기 상업 운전 개시'를 축하하는 서한을, 모하메드 왕세제에게 발송했습니다.
서한에서 문 대통령은, 아랍 에미리트가 건국 이래 혁신과 도전을 통해 발전한 것을 평가했습니다.
또 바라카 원전이 아랍 에미리트 혁신의 아이콘이자 양국 우정의 상징이라고 의미를 부여하며, 2·3·4호기의 남은 과정도 성공적으로 진행되기를 기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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