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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소통 1번가 토요일 17시 00분

수석보좌관회의···"수칙위반 시 무관용 원칙"

회차 : 182회 방송일 : 2021.04.10 재생시간 : 02:18

박천영 앵커>
지난 5일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가 진행됐습니다.
회의를 주재한 문재인 대통령은 경각심을 크게 높여야 할 상황이라며, 방역수칙 위반한 경우 무관용 원칙을 엄격하게 적용하라고 주문했습니다.
유진향 기자입니다.

유진향 기자>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
(장소: 5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한 문재인 대통령은 코로나 이전으로 얼마나 빨리 돌아갈 수 있을지는 방역과 백신 접종에 달려있다고 말했습니다.
다른 나라에 비해 확진자 수가 적은 편이지만 그동안 관리해온 수준을 기준으로 보면 경각심을 크게 높여야 할 상황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정부는 방역 관리를 더욱 철저히 하고 방역 방해 행위와 방역 수칙 위반에 대해선 무관용 원칙을 엄격히 적용하라고 주문했습니다.
특히 국민을 향해선 빠짐없이 투표에 참여하면서도 방역당국과 선관위의 방역 조치에 철저히 따라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녹취> 문재인 대통령 (5일 오후,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
"야외활동이 많아지고, 접촉과 이동이 늘어나는 계절을 맞아 더욱 경계심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백신 수급과 관련해선 상반기 1천 200만 명 접종과 11월 집단면역의 목표를 달성하는 데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1차 접종만으로도 감염예방 효과가 큰 것으로 확인되고 있기 때문에 1차 접종자 수를 최대한 확대하고 시기도 앞당기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녹취> 문재인 대통령 (5일 오후,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
"모든 가능성에 대비하여 이미 계약된 물량의 조기 도입은 물론, 추가 물량도 확보해 나가겠습니다. 국민들께서도 백신의 안전성을 믿고, 백신 접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경제와 관련해선 각종 지표들이 확실한 회복의 길로 들어서고 있다며 매우 다행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영상취재: 강걸원 민경철 / 영상편집: 김종석)
문 대통령은 경제 심리가 코로나 이전을 넘어 반등의 청신호를 보이고 있고 세계 1위 조선강국의 위상을 되찾은 것도 매우 큰 성과라고 말했습니다.

유진향 기자 feelyka@korea.kr
문 대통령은 특히 기업과의 소통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각 부처는 기업활동 지원과 규제 혁신에 속도를 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KTV 유진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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