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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신규 673명···4월까지 300만명 1차접종 완료"

회차 : 827회 방송일 : 2021.04.16 재생시간 : 01:59

최대환 앵커>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규모가 어제에 이어 오늘도 600명대 후반을 기록했습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4차 유행의 고비에 직면해 있다면서 기본 방역수칙 준수를 강조하는 한편, 이달 안으로 300만 명 이상 백신 1차 접종을 마치겠다고 밝혔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수복 기자, 국내 확진자 현황부터 우선 전해주시죠.

이수복 기자>
(장소: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네, 오늘(16일) 0시 기준으로 어제(15일) 하루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모두 673명입니다.
지역발생 652명, 국외유입 21명인데요.
지역별로는 서울 215명, 경기 216명, 부산과 경남에서 각각 44명이 나왔습니다.
퇴임 전 마지막 중대본 회의를 주재한 정세균 국무총리는 현재 4차 유행의 고비에 직면해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다만 우리 모두가 어떻게 하면 위기를 넘길 수 있을 지 잘 알고 있다면서, 관건은 알고 있는대로 실천하는데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충실하게 지켜달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민생이 희생되더라도 기계적으로 거리두기 단계를 높이면 확산세를 차단할 수도 있지만, 지금은 되살아나기 시작한 경제 회복의 불씨를 살릴 수 있는 방역전략을 우선 실천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백신 누적 접종자는 1차 접종이 137만여 명, 2차 접종이 6만여 명으로 집계됐는데요.
정 총리는 예방접종센터가 어제부터 175개로 대폭 늘어나면서 하루 4만여 명이던 접종자가 9만명을 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달까지 전국의 모든 시·군·구에 한 곳 이상 접종센터를 열어, 300만 명 이상 1차 접종을 마치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정 총리는 분기별로 계약된 백신 물량은 도입 시기를 조기에 확정하는 한편, 상반기에 최대한 많은 물량을 확보하려는 노력을 병행하고 있다면서 확정된 사항은 국민께 즉시 보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영상취재: 안은욱 / 영상편집: 오희현)

지금까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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