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욱 앵커>
디지털 시대를 맞아 정보 주체 중심의 개인정보보호와 활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개인정보 미래포럼이 오늘부터 1년간 활동을 시작합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학계 등 전문가 30명과 유관 공공기관장 등 10명의 특별 위원이 1기 미래포럼으로 구성됐다고 밝혔습니다.
윤종인 개인정보위 위원장은 포럼에서 제안된 주요 과제들을 심의·의결을 거쳐 개인정보정책에 충실히 반영해 나가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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