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보라 앵커>
국토교통부는 작년 말 기준으로 외국인이 보유한 국내 토지가 253.3㎢로 전 국토 면적의 0.25%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년 대비 468만㎡ 늘어난 것으로 여의도 면적의 1.6배에 해당하는 크기 입니다.
미국 국적자 보유 토지가 전체 외국인 토지의 52.6%를 차지했고, 이어 중국, 유럽, 일본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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