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보라 앵커>
정부가 계란 가격 안정을 위해 4월 수입 물량을 4천만개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산란계 수가 6월에 평년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보고 5월에도 일정 수준 이상을 수입할 방침입니다.
수입 시설 처리물량을 확대하는 등 수입 기간을 단축하고 대형마트·온라인몰에서는 농축산물 할인쿠폰을 활용해 소비자 부담을 줄여주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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