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앵커>
오늘 첫 번째 순서는 지난 한 주간 있었던 외신의 핫이슈를 모아 소개해드리는 시간입니다.
최강 해외문화홍보원 외신협력팀장 연결해 자세한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출연: 최 강 / 해외문화홍보원 외신협력팀장)

김용민 앵커>
한국정부가 주변국들만큼 조기에 백신을 확보하지 못했지만 최근에는 전체 인구의 약 2배가 접종할 수 있을 만큼의 백신을 확보했다는 소식이 있는데요, 외신들 반응은 어떤가요?

김용민 앵커>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보여주고 있는 한국의 모범적 경제지표가 외신, 국제사회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1분기 GDP 성장률은 팬데믹 이전 수준을 상회했는데요, 소비자 심리도 회복되고 있어 2분기에는 더 높은 경제회복력을 보여줄 것 같다는 분위기인데요?

김용민 앵커>
대북정책과 미중일 한반도 정책에 대한 해법을 놓고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과 분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북한학계의 최고 권위자 중 한명인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이 일본 언론과 인터뷰를 진행했는데요, 어떤 내용인가요?

김용민 앵커>
다음주 영국에서 열리는 G7 회의에 맞춰 한중일 3국 외교장관회담이 열릴 가운데 한중일 3국 협력사무국 사무총장도 일본정부와 한주 간 협력을 위한 노력을 요구하고 나섰다고 하는데요, 어떤 내용인가요?

김용민 앵커>
1인 가구 증가는 우리나라 뿐 아니라 전 세계적인 현상으로 나타나고 있는데요, 특히 독신 인구의 소비 현상도 함께 증가하면서 기업들에게 새로운 경제적 기회로 대두되고 있다죠?

김용민 앵커>
최근 전 세계 영화계를 뜨겁게 달군 소식이 있죠, 윤여정 배우의 수상과 솔직하고 쿨한 수상소감이 회자되면서 당당하고 아름다운 배우의 매력이 새롭게 조명되고 있는데요, 해외에선 어떤 분위기인가요?

김용민 앵커>
지금까지 최 강 해외문화홍보원 외신협력팀장과 함께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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