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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홍 총리대행 "무주택자 등 추가지원 논의 속도내야"

회차 : 716회 방송일 : 2021.05.04 재생시간 : 02:28

박성욱 앵커>
홍남기 국무총리 직무대행은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무주택자 등 주거 취약계층에 대한 추가지원 필요성을 거론했습니다.
또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이동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거듭 당부했습니다.
정유림 기자입니다.

정유림 기자>
제19회 국무회의
(장소: 오늘 오전, 정부서울청사)

홍남기 국무총리 직무대행은 부동산정책과 관련해 최근 일부 제도보완의 목소리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무주택자·서민 중산층 등 주거취약계층에 대한 추가지원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며 관련 논의가 신속히 이뤄져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녹취> 홍남기 / 국무총리 직무대행
"부동산시장의 파급 최소화 및 시장안정을 위해 가능한 한 관련 논의의 신속한 매듭이 필요합니다. 부처 간, 당정 간 논의에 속도를 내주시기 바랍니다."

최근의 코로나19 상황도 언급했습니다.
지난 주 감염재생산지수가 1 미만으로 떨어지고 확진자 수도 줄어든 것은 다행이 아닐 수 없다면서도, 방역상 긴장감은 한 시도 놓을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이동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단체모임을 자제하고 방역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녹취> 홍남기 / 국무총리 직무대행
"이번 주 '특별 방역관리주간'으로 각별한 경계감 속에 방역대응하고 있는 만큼 국민께서도 가능한 한 단체모임과 단체행사 등을 자제해 주시고 방역수칙도 철저하게 준수해 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이어 도심지역 차량 제한속도를 줄이는 '안전속도 5030정책'의 효과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홍 대행은 일부 우려가 있었음에도 제도 시행을 통해 보행 중 교통사고 사망이 33% 감소했다며 국토부와 경찰청, 지자체 등은 제도 안착에 관심을 갖고 총력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홍 대행은 또 다음주 문재인 정부 출범 4주년과 관련해 국정 성과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남은 1년 간 국정과제를 점검하는 등 향후 국정운영 의지와 고삐를 다시 죄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그러면서 부처별로 지난 4년 간의 국정평가와 향후 중점 추진과제를 정리하고 특히 국조실과 기재부, 문체부 등은 국정 전반, 경제분야 성과 과제에 대한 분석자료를 작성해 공유토록 준비해달라고 덧붙였습니다.
(영상편집: 이승준)

KTV 정유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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