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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문 대통령 "방미, 백신 생산의 글로벌허브 계기"

회차 : 724회 방송일 : 2021.05.17 재생시간 : 02:21

박성욱 앵커>
첫 소식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이번 주 한미 정상회담을 위해, 미국을 방문하는데요.
오늘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방미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신경은 앵커>
문 대통령은 이번 방미를 '백신 협력'을 강화하고, '백신 생산의 글로벌 허브'로 나아가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유진향 기자입니다.

유진향 기자>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
(장소: 오늘 오후, 청와대 여민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의 첫 정상회담을 앞두고 열린 수석보좌관회의.
문재인 대통령은 이번 미국 방문에 대해 백신 협력을 강화하고 백신 생산의 글로벌 허브로 나아가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한미 양국의 백신협력 강화는 오는 21일 워싱턴에서 열리는 한미 정상회담의 주요 의제 중 하나로 꼽힙니다.
'백신 스와프' 협력 방안과 기술이전을 통한 국내에서의 백신 생산 등이 논의될 것이란 전망이 나옵니다.

녹취> 문재인 대통령
"일상회복의 시기를 조금이라도 앞당기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번 방미를, 백신 협력을 강화하고 백신 생산의 글로벌 허브로 나아가는 계기로 삼겠습니다."

문 대통령은 아울러 경제의 회복세가 민생 전반의 온기로 확산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우리 경제의 강한 반등이 이어지고 있고 올해 경제성장률 4% 이상 달성이 희망 사항이 아닌 현실로 이뤄질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녹취> 문재인 대통령
"국민의 삶이 실제로 나아져야 완전한 경제 회복이라 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국민의 삶과 가장 직결된 일자리 회복이 급선무입니다."

문 대통령은 무엇보다 민간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에 두고, 구인과 구직 사이의 일자리 부조화를 빠르게 해소하는데 역점을 두겠다고 말했습니다.
반도체를 비롯한 국가전략 산업과 혁신벤처와 같은 미래산업에 필요한 인력이 크게 부족한 만큼 기업 수요에 맞춘 인력 양성과 교육 훈련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영상취재: 강걸원 민경철 / 영상편집: 김종석)
또한, 일과 가정이 양립하고 경력 단절 없이 경제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노동환경 조성을 위해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TV 유진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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