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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돌파감염 [뉴스링크]

회차 : 724회 방송일 : 2021.05.17 재생시간 : 02:23

신경은 앵커>
뉴스의 빈틈을 채워드리는 시간, 뉴스링크 시작합니다.
세계 각국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속도를 내고 있는데요.
백신 접종 인구가 늘면서, 돌파 감염 사례도 보고되고 있습니다.

#돌파감염
코로나19 백신을 맞고 나서, 바이러스에 감염되는 돌파 감염.
백신을 맞았지만 항체가 충분히 형성되지 않았거나, 시간이 지나 면역 효과가 약해지면서 나타납니다.
미국에서는 전체 접종자의 0.01%의 돌파 감염 사례가 보고되기도 했습니다.
백신 접종 후에도 방역의 기본을 잘 지키는 게 중요하다는 걸 보여줍니다.
다만 '돌파 감염'은 드문 사례 인데다, '돌파 감염'이 발생해도 중증으로 악화될 가능성은 적습니다.

대만은 21세기에 기우제를 지낼 정도로, 최악의 가뭄을 겪고 있는데요.
전례 없는 가뭄이, 대만의 '반도체 산업'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21세기 기우제
반도체 회로를 만들 때 사용하는 웨이퍼.
이 얇은 판에 있는 화학물을 씻어낼 때 물이 필요한데요.
대만의 반도체 회사가 하루에 쓰는 물만 16만 톤.
수영장 60개를 가득 채울 수 있는 정도입니다.
대만 정부는 물 배급제까지 실시하면서 반도체 생산에 투입하고 있는데요.
환경 파괴로 인한 기상 이변, 역습은 결국 인간을 향해 있습니다.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형형 색색의 연등이 거리를 밝게 비춥니다.
지난해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연등회 풍경인데요.
어떤 의미가 있는 행사일까요?

#연등회
연등회는 부처의 탄생을 축하하는 행사인데요.
빛으로 세상을 비춰, 차별 없고 풍요로운 세상을 만든다는 의미가 담겼습니다.
불교 행사로 출발했지만, 종교를 떠나 '화합과 포용, 배려'의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올해 연등회 주제는 희망과 치유.
코로나19 탓에 긴 연등행렬은 사라졌지만, 희망과 치유의 등은 밝게 빛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뉴스링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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