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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모더나 이번 주 접종 시작···화이자 65만 회분 도착

회차 : 745회 방송일 : 2021.06.16 재생시간 : 02:35

박성욱 앵커>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00명대를 기록했습니다.
백신 도입과 접종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데요.

신경은 앵커>
'화이자 백신'이 오늘 추가로 도착한 데 이어, '모더나 백신 접종'이 이번 주 시작됩니다.
이혜진 기자입니다.

이혜진 기자>
신규 확진자는 모두 545명입니다.
지역발생 522명, 국외유입 23명입니다.
지역별로는 서울 199명, 경기 184명 등이 나왔습니다.
누적 접종자는 약 1천322만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국민 25.7%가 1차 접종을 마친 상황입니다.

녹취> 김부겸 국무총리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가 1천30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국민 여러분들서 정부를 믿고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신 덕분입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이런 가운데 모더나 백신 첫 수입 물량 5만5천 회분이 국가출하 승인됐습니다.
국가출하승인은 백신이 유통되기 전 국가에서 제품의 품질을 한 번 더 확인한 뒤 내보내는 절차입니다.
국가출하승인이 완료된 모더나 백신 접종은 이번 주부터 시작됩니다.
상급종합병원 30세 미만 보건의료인과 의대생, 간호대생 등 예비 의료인이 모더나 백신을 접종받게 됩니다.
정부 개별계약 화이자 백신 65만 회분도 인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상반기 도입 물량은 모두 700만 회분인데, 이번 물량을 포함해 570만 회분 공급이 완료된 셈입니다.
나머지 130만 회분은 이달까지 순서대로 들어올 예정입니다.
지난 10일부터 시작된 미국 정부 제공 얀센 백신 접종도 마무리됩니다.
닷새간 대상자의 약 75%가 접종을 마쳤습니다.
한편,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국내에서 두 번째 혈소판감소 혈전증 사례가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27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은 30대 남성으로, 접종 아흐레 뒤 심한 두통과 구토가 발생해 치료를 받았고 상급병원 검사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추진단은 접종 뒤 4주 안에 호흡 곤란, 흉통이 있거나 이틀 넘게 두통이 심한데 진통제가 듣지 않는 등 의심증상이 있다면 즉시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아 이상 반응 신고를 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영상취재: 김태우 / 영상편집: 장현주)

KTV 이혜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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