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환 앵커>
인도에서 발생한 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산세와 2학기 전면등교를 앞두면서 만 12~15세 청소년들이 맞을 수 있는 백신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방역 당국은 화이자 백신의 허가연령 확대를 사전 검토하고 있는데요, 관련 내용 살펴봅니다.
임보라 앵커>
서울 스튜디오에 나와있는 김경우 인제대 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와 이야기 나눠봅니다.
(출연: 김경우 / 인제대 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최대환 앵커>
지금까지 김경우 인제대 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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