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천영 앵커>
최근 두달동안 신고된 온열질환자는 436명으로, 이 가운데 6명이 열사병에 의한 사망으로 추정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온열질환 발생 시간대는 오후 2시에서 5시 사이가 37.2%로 가장 높았습니다.
질병관리청은 "65세 이상 연령층과 만성질환자는 낮 시간대 작업과 외출을 최대한 자제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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