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은 앵커>
해양수산부는 전국의 대형 해수욕장 20곳을 대상으로, 30일까지 '방역 특별점검'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해수부는 해수욕장 안심콜 등록, 발열관리, 마스크 착용 여부를 집중 점검할 계획입니다.
이번 점검은 수도권 사회적 거리 두기가 4단계로 상향 조정돼, 비수도권 휴가지에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른 추가 조치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