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은 앵커>
법무부는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 25명에게, '대한민국 국적 증서'를 수여했습니다.
대한민국 국적을 얻게 된 사람들은 중국 국적 17명, 러시아 5명 카자흐스탄 2명, 쿠바 1명입니다.
박범계 법무부 장관은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이 땅에서 뿌리 내리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국민의 지지와 격려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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