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천영 앵커>
국토교통부가 오늘 열린 국무회의에서 코로나19 대응 개인택시 특별지원목적예비비 지출건이 의결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코로나19 장기화로 매출이 줄어든 개인택시 16만5천 명에게 1인당 40만 원씩 추가로 지급됩니다.
구체적인 신청서 제출방법과 신청 기한은 다음 주 국토부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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