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천영 앵커>
전국 17개 보건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우울 위험군이 33.4%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중대본은 고위험군에게 민간전문의 심층상담과 마음건강 주치의 등 지자체 정신건강복지센터 프로그램을 연계해 지원합니다.
또 보건소당 9명의 한시 인력을 지원하고 다음 달부터 선별진료소 방역 인력에 대한 지원경비를 추가로 지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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