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환 앵커>
이달 초 치명률이 높은 람다 바이러스가 일본에 상륙한 이후, 델타 변이 대비책뿐 아니라 백신을 무력화하는 슈퍼 변이 등장을 대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어떤 과제가 있을지 살펴봅니다.
임보라 앵커>
서울 스튜디오에 나와있는 이근화 한양대 의대 미생물학교실 교수와 이야기 나눠봅니다.
(출연: 이근화 / 한양대 의대 미생물학교실 교수)
최대환 앵커>
지금까지 이근화 한양대 의대 미생물학교실 교수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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