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천영 앵커>
공군이 공개 선발하는 국민 조종사 모집에 2천명 넘게 몰리면서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공군에 따르면 최근 진행한 '제8기 국민조종사' 공모에 2천143명이 지원해 535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최종 선발된 4명에게는 오는 10월 열리는 서울 국제항공우주, 방위산업 전시회에서 국산 항공기에 탑승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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