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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2천49명···모더나 87만3천회분 오늘 도착

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신규 2천49명···모더나 87만3천회분 오늘 도착

회차 : 922회 방송일 : 2021.09.09 재생시간 : 01:56

최대환 앵커>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규모가 오늘도 2천명을 넘어서며 확산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백신 접종은 다음주 국민 70% 이상 1차 접종 목표를 향해 순항 중인 가운데, 정부 직계약 물량인 모더나 백신 87만 3천회분이 추가로 들어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이수복 기자, 국내 확진자 현황부터 전해주시죠.

이수복 기자>
(장소: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네, 오늘(9일) 0시 기준으로 어제(8일) 하루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모두 2천49명입니다.
국내에서 2천18명이 나온 가운데, 서울 660명과 경기 639명 등 수도권 중심의 확산이 이어졌습니다.
아산시의 한 교회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해 충남에서만 148명이 확진되는 등 비수도권 감염도 다시 고개를 드는 모습입니다.
백신 접종은 속도가 붙으며 추석 전 국민 70% 이상 1차 접종 목표를 향해 순조롭게 진행 중입니다.
어제(8일) 하루 69만 명이 백신을 접종받았는데요.
현재까지의 1차 접종자수는 3천170만 명으로 61.8%의 접종률을 기록했습니다.
접종완료자는 1천911만 명, 접종률은 37.2%입니다.
방역당국은 이 같은 속도라면 다음 달 말 국민 70% 이상 접종이 마무리될 것으로 보고 있는데요.
항체 형성 기간을 고려해 2주 뒤인 11월부터는 '단계적 일상 회복방안'을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백신 물량도 국내로 계속 들어오고 있는데요.
오늘 오후에는 우리 정부와 직계약한 모더나 백신 87만3천회분이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이 물량까지 포함하면 지난달 23일 이후 도입된 모더나 백신은 902만5천회분이 되는데요.
기존 약속 물량보다 200만회분 이상 많습니다.
(영상편집: 장현주)

지금까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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