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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따른 외교 이벤트 속···남북관계 복원 과제는?

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잇따른 외교 이벤트 속···남북관계 복원 과제는?

회차 : 922회 방송일 : 2021.09.09 재생시간 : 18:20

최대환 앵커>
오늘 새벽 북한이 정권수립 73주년을 맞아 심야 열병식을 개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정은 위원장 참석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지만, 정권수립 기념일에 김 위원장이 어떤 대외 메시지를 내놓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다음주 한미일 북핵수석 대표협의와 한중 외교장관 회담이 연달아 열립니다.
미국과 중국 측을 차례로 만나면서 우리 외교가 다시 균형 외교를 추구하는 모양새인데요.
한미일 협의와 한중 회담 모두 북한 문제를 주요 의제로 다루면서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재가동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중국 왕이 외교부장의 방한을 시작으로 한미일 북핵수석 대표협의, 제76차 유엔총회 등 굵직한 외교 이벤트들이 연달아 예정된 가운데, 특히 9월은 남북 유엔 동시가입 30주년, 9.19 평양 공동선언 3주년 등 남북 공동 기념일이 몰려있는 달이기도 한데요.
빨라지는 외교 행보 속에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의 재가동이 시작될 수 있을지, 짚어보겠습니다.
정대진 한평정책연구소 평화센터장과 관련 내용 자세히 짚어봅니다.
화상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출연: 정대진 / 한평정책연구소 평화센터장)

최대환 앵커>
오늘 북한이 정권수립일을 맞아 대규모 열병식을 개최할 거란 전망이 나왔었는데요.
심야 열병식을 개최했다고 하죠?

최대환 앵커>
정대진 한평정책연구소 평화센터장과 관련 내용 자세히 짚어봅니다.
화상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최대환 앵커>
오늘 북한이 정권수립일을 맞아 대규모 열병식을 개최할 거란 전망이 나왔었는데요.
심야 열병식을 개최했다고 하죠?

최대환 앵커>
김정은 위원장이 정권수립일을 맞아 어떤 대외 메시지를 내놓을지 관심이 집중됐는데요.
어떤 대외 메시지를 내놓을 것으로 예상하십니까?

최대환 앵커>
중국 왕이 외교부장이 다음 주 방한합니다.
이번 방한의 의미는 무엇이고, 양국 간 어떤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하십니까?

최대환 앵커>
앞서 말씀해주신 것처럼 이번 회담에서 한반도 문제도 주요 의제로 다뤄질 전망인데요.
내년 2월에 열리는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문 대통령을 초청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일각에선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서 남북 정상의 깜짝 만남이 이뤄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는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최대환 앵커>
왕이 부장의 이번 방한이 미중 갈등 속 한국이 미국과 가까워지는 것을 견제하기 위한 목적이 있는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오고 있는데요.
시진핑 주석의 방한 문제도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는 가운데, 이 부분은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최대환 앵커>
다음주 중국 왕이 부장의 방한뿐만 아니라 일본 도쿄에서 한미일 북핵 수석대표협의도 열릴 예정이라 우리 외교가 다시 균형 외교로 들어서는 것 아니냐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우리의 균형 외교 전략,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최대환 앵커>
유엔 안전보장 이사회는 올해 총회에서 북한 문제를 주요 의제로 다룬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제76차 유엔총회에 문 대통령의 대면 참석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국제사회의 지지를 얻어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가 재가동할 수 있을지 주목되는데, 어떻습니까?

최대환 앵커>
앞서 살펴본 한중 외교정상회담, 한미일 북핵수석 대표협의, 제76차 유엔총회 등 외교 이벤트들이 연달아 예정된 가운데 정부에서도 남북관계 개선에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히면서 이러한 외교 이벤트를 통한 남북 대화 재개의 모멘텀을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되는데요.
남북관계 복원을 위한 과제 마무리 말씀으로 부탁드립니다.

최대환 앵커>
지금까지 정대진 한평정책연구소 평화센터장 이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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