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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국민방송

홍 부총리 "카드캐시백 소비지원금 비대면 사용 확대"

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 30분

홍 부총리 "카드캐시백 소비지원금 비대면 사용 확대"

회차 : 940회 방송일 : 2021.09.16 재생시간 : 02:25

김용민 앵커>
카드 캐시백을 통해 소비할 수 있는 상생소비지원금의 사용처가 비대면 온라인으로 확대됩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는 다음 달 소비분부터 캐시백이 지급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자세한 내용은 추석 이후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신경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신경은 기자>
홍남기 경제부총리가 상생소비지원금의 사용처를 넓히겠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19 피해지원 3종 패키지 중 하나인 상생소비지원금은 카드 캐시백으로 불립니다.
카드 이용자가 2분기 월평균 카드 소비액을 기준으로 3% 이상 더 쓰면 초과분의 10%를 1인당 최대 월 10만 원까지 카드 포인트로 환급받는 제도입니다.
신용, 체크카드 등 본인 소유 모든 카드 사용액의 합산입니다.

녹취> 홍남기 / 경제부총리
"상생소비지원금은 국민 편의, 방역 조화 등을 고려하여 비대면 소비도 지원하는 등 가능한 한 사용처를 넓게 인정하는 한편 10월 소비분부터 지급될 수 있도록 시행계획을 마련중입니다."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도 계속됩니다.
정부는 올 9월 말 종료 예정인 만기연장, 상환유예조치를 내년 3월까지 6개월 추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또 관광숙박, 운송업, 여행업 등 15개 특별고용지원업종에 대한 유급고용지원금 지원기간을 현재 270일에서 300일로 30일 연장합니다.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관광업 지원 세부방안도 논의했습니다.
담보능력 없는 영세업체에 대해 내년도 신용보증부 특별융자를 현재 5백억 원에서 천억 원으로 늘리고, 내년 초에 관광기금 융자 원금을 상환해야 하는 업체에 대해 일정 기간 유예하기로 방침을 정했습니다.
국민지원금 신청과 지급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15일 20시 기준 전체 지급대상자의 83.3%에 해당하는 3천 603만 천 명이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급금액은 9조 77억 원입니다.
이의 신청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체 이의신청 건수는 30만6천2백여 건으로, 건보료 조정과 가구구성 변경 사유가 가장 많았습니다.
(영상취재: 김태형 / 영상편집: 채소현)
정부는 합리적인 신청에 대해서는 최대한 수용하겠다는 방침입니다.

KTV 신경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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