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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자격과 사용처는?···상생소비지원금 Q&A

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신청 자격과 사용처는?···상생소비지원금 Q&A

회차 : 815회 방송일 : 2021.09.28 재생시간 : 02:44

신경은 앵커>
다음 달부터 '상생 소비지원금 제도'가 시행되는데요.
지원금을 어떻게 받을 수 있고, 어디에서 쓸 수 있는걸까요?
박천영 기자가 짚어드립니다.

박천영 기자>
2분기 월평균 카드 사용액보다 3% 많이 쓸 경우 이 증가분에 대해 10%를 캐시백 해주는 형태의 생상소비지원금.
본격 시행은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두 달간으로, 재고가 소진되면 조기에 종료될 수 있습니다.

박천영 기자 pcy88@korea.kr
"모든 카드 사용액이 캐시백 대상으로 인정되는 건 아닙니다. 우선 상생국민지원금 사용처는 대부분 해당 된다 보시면 되는데요, 여기에 상생국민지원금을 쓸 수 없었던 배달 앱이나 영화관, 전문 온라인몰, 대형병원과 학원, 서점, 프랜차이즈 직영점 등도 이번에는 포함됩니다. 세부적으로 보면 배달의민족도 대상이고요, 식료품만 판매하는 마켓컬리에서도 쓸 수 있습니다. 야놀자 등 숙박 시설 앱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내수 활성화 목적에 따라 해외 직구 등의 사용실적은 제외됩니다."

2분기 실적은, 10월과 11월 카드사용실적과 동일한 방식으로 추산합니다.
해외사용액과 실적제외업종 사용액을 제외한 뒤 월평균액이 산정되며, 이는 카드사에서 자사 고객에 대한 신청자격을 확인한 후 대상자에게 방법을 안내할 계획입니다.
대상 여부는 다음 달 1일부터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박천영 기자 pcy88@korea.kr
"신청은 만 19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가능합니다. 다만 2분기 카드 실적이 있어야만 하고요, 국내 소비 증진을 목적으로 하는 만큼 외국인도 대상입니다. 캐시백 신청과 지급 등 모든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받기 위해선 9개 카드사 가운데 하나를 전담 카드사로 지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만약 BC카드 제휴은행 등의 카드를 갖고 있다면 BC카드로 신청하고요, 씨티은행 등은 9개 카드사 중 하나를 신규로 발급받아야 합니다. 신청은 10월 1일부터 받는데요, 첫 일주일은 생년월일에 따라 5부제로 운영됩니다. 카드사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콜센터, 영업점 등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모두 가능합니다."

캐시백은 카드 사용 다음 달 15일 전담카드사로 자동 발급됩니다.
지급 직후부터 카드 결제에서 우선적으로 차감되며, 캐시백의 경우 사용처에 제약이 없고 현금과 동일하게 쓸할 수 있습니다.

▶ 통합콜센터 : 1688-0588, 1670-0577
▶ 통합 홈페이지 : 상생소비지원금.kr

보다 자세한 내용은 통합 콜센터, 통합 홈페이지와 9개 카드사를 통해서도 확인 가능합니다.
(영상편집: 진현기)

KTV 박천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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