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천영 앵커>
9월 정보통신기술 수출액이 213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1% 증가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달 ICT 수출이 통계 집계를 시작한 이후 26년 만에 월간 최고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등 주요 4대 품목 수출 모두 두 자릿수 증가세를 보였고 중국과 미국 등 주요 5개 나라로의 수출도 모두 증가했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