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환 앵커>
2022년 예산이 정부안 대비 3조 3천억원 증액된 607조 7천억원으로 확정되었습니다.
내년도에 편성된 주요 민생 예산을 살펴봅니다.
임보라 앵커>
서울 스튜디오에 나와있는 최영일 시사평론가와 이야기 나눠봅니다.
(출연: 최영일 / 시사평론가)
최대환 앵커>
지금까지 최영일 시사평론가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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