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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종완료 재택치료자 추가 생활비 지원 [오늘의 브리핑]

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접종완료 재택치료자 추가 생활비 지원 [오늘의 브리핑]

회차 : 864회 방송일 : 2021.12.08 재생시간 : 02:53

신경은 앵커>
방역당국이 의료 체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재택치료 개선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오늘의 브리핑, 함께 보시죠.

김부겸 국무총리
(장소: 경기도청)

정부는 의료대응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고자 현행 재택치료를 환자 중심으로 대폭 개선합니다.

우선, 시·군·구 부단체장 책임 하에, 행정지원 인력을 확대 투입하고 관리의료기관도 병원뿐만 아니라 의원급까지 확대하는 등 재택치료 지원체계를 한층 보강하겠습니다.

또한, 치료기간 중 환자의 불안감을 덜어드리고자 응급이송체계를 확충하는 한편, 단기·외래진료 시스템 구축, 정신건강 지원 등 의료서비스를 빈틈없이 보완하겠습니다.

내년 초부터는 경구용 치료제가 고위험 재택치료자에게도 처방될 예정입니다.

특히, 가족 등 공동격리자의 관리기간을 현재 10일에서 7일로 단축하고, 가구원 수에 비례하여 생활지원금을 추가로 지급하는 등 재택치료에 따른 불편과 부담을 최대한 해소해 나가겠습니다.

최근 오미크론 관련 확진자가 늘면서, 방역의 긴장감이 한층 높아지고 있습니다. 오미크론의 확산고리를 차단하기 위해서는, 빠른 진단검사를 통해 숨어있는 전파자를 찾아내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질병청과 각 지자체는, 오미크론 감염이 조금이라도 의심되는 경우, 포괄적인 역학조사와 선제검사를 실시하고, 신속하게 격리 조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령층의 3차 접종과 청소년층의 기본접종에 속도를 내는 일도 시급한 방역 현안입니다.

60세 이상이 전체 확진자의 35%, 위중증 환자의 84%에 이르고 있습니다.

부쩍 늘어난 청소년 감염으로 학교와 가족 전체가 위협받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학부모님들께 호소드립니다. 저희들이 일방적인 결정을 한 것이 아닙니다.

많은 다른 나라의 사례들을 분석하고 검토한 결과, 현재 청소년층에서도 백신 접종을 확대하는 것이 학생들도 보호하고 우리 공동체를 보호하는 길이라는 판단 때문에 이런 결정을 내렸습니다.

60대 이상 어르신들께서는 보다 적극적으로 접종에 참여해 주시고, 각 지자체에서는 어르신들이 보다 쉽게 접종에 나설 수 있도록 다양한 편의를 제공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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