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환 앵커>
정부가 내년 2월부터 시행하기로 한 청소년 방역패스의 적용 시기와 범위 조정을 논의 중인 가운데, 조정안 발표가 해를 넘길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 입장 살펴봅니다.
임보라 앵커>
서울 스튜디오에 나와 있는 유용화 한국외국어대학교 초빙교수와 이야기 나눠봅니다.
(출연: 유용화 / 한국외국어대학교 초빙교수)
최대환 앵커>
지금까지 유용화 한국외대 초빙교수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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