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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접종 후 오미크론 방어력 29배 증가"

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 30분

"3차 접종 후 오미크론 방어력 29배 증가"

등록일 : 2022.01.20

김용민 앵커>
오미크론 변이가 확산하면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천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방역 당국은 3차접종을 하면 오미크론 방어 능력이 29배까지 늘어난다면서 재차 접종을 독려했습니다.
임하경 기자입니다.

임하경 기자>
현재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모두 488명입니다.
사망은 28명 늘었습니다.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6천603명입니다.
오미크론 변이가 빠르게 확산하면서 확진자가 늘고 있습니다.
지난 15일 기준 전국 오미크론 검출률은 26.7%로, 특히 호남권은 59.2%, 경북과 강원권은 30% 이상의 검출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곧 오미크론 변이가 우세종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이면서, 방역 당국은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잘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녹취> 권준욱 / 중앙방역대책본부 제2부본부장
"확산세를 통제하지 못하면 2월 말에는 하루 1만 명에서 1만 5,000명 규모의 신규 확진자 발생이 예상됩니다. 설날 연휴에 고향 방문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께서는 더욱 철저히 기본방역수칙을 준수해주시고, 가능하다면 비대면 방식으로 명절을 지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3차 접종도 조속히 맞아줄 것을 강조했습니다.
국립감염병연구소가 백신 3차 접종 효과를 분석한 결과, 3차 접종을 마치면 오미크론 변이 방어 능력이 최대 29배까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방역 당국은 오미크론 변이가 빠르게 확산되는 지금, 3차 접종이 강력한 방어 무기가 될 수 있다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임신부는 임신을 하지 않은 가임기 여성에 비해 중증 위험이 9배 더 높다면서, 본인과 태아의 건강을 위해 적극적으로 접종을 받아줄 것을 강조했습니다.
오는 24일부터는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 의심 증상이 나타났지만 인과성이 충분히 인정되지 않은 사람이나, 접종 후 6주 안에 입원 치료를 받은 사람에 대한 방역패스 예외가 인정됩니다.
(영상취재: 안은욱, 이수경 / 영상편집: 오희현)
대상자들은 가까운 보건소를 방문하거나 쿠브 앱 등을 통해 방역패스 예외확인서를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KTV 임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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