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호 앵커>
청와대는 NSC 상임위와 실무 조정회의가 우크라이나 사태가 우리 경제와 동북아 정세에 미칠 영향을 점검했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어제 서훈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열린 NSC 실무조정회의는 상황의 시급성을 평가하고 안전대책을 점검했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외교부와 국정원도 한 달 전부터 안전대책을 세워왔으며, 미국과도 협의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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