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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 '역대 최다'···오늘부터 방역체계 전환

KTV 뉴스중심 월~금요일 14시 00분

신규 확진 '역대 최다'···오늘부터 방역체계 전환

회차 : 854회 방송일 : 2022.01.26 재생시간 : 02:21

김경호 앵커>
오미크론 변이 확산이 본격화 됐습니다.
오늘 신규 확진자는 1만 명을 넘어 역대 최다를 기록했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임하경 기자, 감염 현황 먼저 전해주시죠.

임하경 기자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네, 오늘(26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모두 1만 3천12명입니다.
오미크론 확산이 본격화하면서 1만 명대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현재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모두 385명입니다.
사망은 32명 늘었습니다.
위중증 환자가 줄면서 의료체계는 안정적인 상황입니다.
중환자전담병상 가동률은 17.8%, 감염병전담병원 병상은 36.2%의 가동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방역 당국은 확진자 수가 늘어난 것도 주의할 지점이지만, 이보다 중증환자와 사망자, 의료체계 여력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위기 양상을 분석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당분간 확진자 수는 증가하겠지만 대응체계는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고 판단한다며, 방역 당국이 제공하는 분석을 신뢰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김경호 앵커>
네, 오미크론 확산세가 뚜렷한 광주와 평택 등 4개 지역에선 오늘부터 새로운 방역체계가 시행됩니다.
검사와 진단방식이 어떻게 바뀌는 건가요?

임하경 기자>
네, 광주와 전남, 평택과 안성 등 4개 지역에서는 오늘(26일)부터 오미크론 대응 단계에 돌입하는데요.
핵심은 고위험군을 신속하게 진단하고 치료하는 겁니다.
60세 이상 등 고위험군은 바로 PCR 검사를 받을 수 있고요.
그 외 대상자는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이 나와야 PCR 검사를 받을 수 있는 건데요.
고위험군을 중심으로 동네 병·의원까지 참여하는 진단검사와 역학조사 체계 전환은 4개 지역부터 우선 시작하고요, 설 연휴 이후 다음 달 3일부터는 전국으로 확대됩니다.
선별진료소에서 자가검사 키트로 하는 신속항원검사는 오는 29일부터 전국에서 실시됩니다.
정부는 재차 오미크론에 대응을 위해 3차 접종을 받아달라고 강조하고 있는데요.
당분간은 언제 어디서든 감염돼도 이상하지 않은 위험한 시기라고 판단하고 있다며, 개인 방역수칙을 반드시 지켜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영상편집: 오희현)

지금까지 중대본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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