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호 앵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오늘 자립준비청년과 자립지원 현장 종사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간담회를 가졌습니다.
문 대통령은 정부는 보호부터 자립까지 국가 책임을 크게 강화했다며, 자립준비청년들을 우리 사회의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사회적 지지와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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