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보라 앵커>
질병관리청은 지난 2019년 사고나 중독 등 손상으로 사망한 사람이 하루 평균 75명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간 구급차로 이송한 환자는 66만 명, 손상으로 발생한 연간 진료비는 5조 원입니다.
교통사고 사망자는 4천200여 명으로 줄었지만 추락과 낙상 사고로 숨진 사람은 2천600여 명으로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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