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라 앵커>
국세청이 가수 이승기 씨와 배우 조보아 씨 등 모범납세자 1천47명을 선정· 포상했습니다.
모범납세자는 세무조사 유예와 정기조사 시기 선택 등 우대 혜택을 받고 공항 출입국 우대 심사와 전용 보안 검색대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한편,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축소 진행된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는 홍남기 부총리가 참석해 모범 납세자와 세정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훈·포장 등을 수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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