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들이 들을 수 있는 주말 평생교육프로그램 수강료의 50%를 정부가 지원합니다.
교육인적자원부는 주5일제가 확산됨에 따라 일반인들의 여가시간 활용을 돕기 위해서 주말평생교육프로그램 53개를 선정해 수강료의 절반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선정된 프로그램은 주부 대상 전통공예교실이나 지역 역사문화탐방 등을 비롯해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 등이며 대학부설 평생교육원이나 지역도서관 등에서 수강 할 수 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영상홍보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