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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한동훈 법무·김현숙 여가부 장관 임명

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윤 대통령, 한동훈 법무·김현숙 여가부 장관 임명

회차 : 972회 방송일 : 2022.05.17 재생시간 : 02:04

김용민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을 임명했습니다.

윤세라 앵커>
또 초대 주미대사에 조태용 국민의힘 의원을 임명하는 등, 세 건의 추가 인선을 했습니다.
김현아 기자입니다.

김현아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김현숙 여가부 장관을 임명했습니다.
대변인실은 오늘(17일) 윤 대통령이 이들 장관 2명의 임명을 재가했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윤 대통령은 지난 13일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어제까지 재송부 해달라고 국회에 요청했지만 여야 이견으로 보고서 채택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지난 11일 청문회를 마친 김현숙 여가부 장관 후보자 또한 청문보고서 채택이 불발된 상태입니다.
인사청문회법에 따르면 국회가 보고서 채택 시한을 넘길 경우 대통령은 열흘 이내에서 기한을 정해 재송부 요청을 할 수 있고, 이 기한까지도 국회가 보고서를 내지 않는다면 대통령은 장관을 그대로 임명할 수 있습니다.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 여부는 일단 보류했습니다.
이로써 18개 부처 가운데 교육부와 복지부를 제외한 16곳의 장관 임명이 완료됐습니다.
윤 대통령은 앞서 세 건의 추가 인선을 단행했습니다.
초대 주미 대사에 조태용 국민의힘 의원을 임명했습니다.
초대 질병관리청장에는 백경란 성균관대 의대교수,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에는 경제1분과 인수위원이었던 김소영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를 임명했습니다.
조태용 의원은 외교관 출신으로, 북핵 수석대표인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에 이어 외교부 1차관, 국가안보실 1차장 등을 지냈습니다.
백경란 신임 질병관리청장은 대통령직인수위에서 사회복지문화분과 인수위원으로 활동했으며 새 코로나19 방역체계를 설계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영상편집: 장현주)

KTV 김현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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