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앵커>
18년째 반달가슴곰 복원 사업이 진행 중인 지리산에서 처음으로 4세대 새끼곰이 태어났습니다.
이로써 지리산 일대 야생에서 서식 중인 반달가슴곰은 모두 79마리로 추정됩니다.
국립공원공단은 이번 4세대 출산은 반달가슴곰 복원사업이 안정화 단계에 들어섰다는 뜻이라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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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앵커>
18년째 반달가슴곰 복원 사업이 진행 중인 지리산에서 처음으로 4세대 새끼곰이 태어났습니다.
이로써 지리산 일대 야생에서 서식 중인 반달가슴곰은 모두 79마리로 추정됩니다.
국립공원공단은 이번 4세대 출산은 반달가슴곰 복원사업이 안정화 단계에 들어섰다는 뜻이라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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