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라 앵커>
이달 들어 10일까지 수출액이 151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방선거와 현충일 등 공휴일의 영향으로 조업일수가 지난해보다 이틀 줄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반면, 같은 기간 수입액은 211억 달러로 17.5% 증가하면서 무역 수지는 60억 달러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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