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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국민방송

자산 불평등도 결정 요인과 영향은?

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자산 불평등도 결정 요인과 영향은?

회차 : 1102회 방송일 : 2022.06.23 재생시간 : 13:21

최대환 앵커>
코로나19 이후 더욱 큰 화두로 떠오른 '불평등문제'.
갈수록 자산, 소득, 교육격차가 확대되고 이를 인해 누적된 불평등 문제는 시급한 해결을 필요로 하는 가장 중요한 시대적 과제가 됐습니다.
특히 자산 격차가 점점 커지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데요.
우리 사회에서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이슈 중 하나가 바로 부동산 문제입니다.
최근까지 집값이 크게 오르면서 내 집 마련을 했느냐에 따라 재산 차이는 크게 벌어졌고 부의 양극화 현상이 더욱 커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가운데 근로소득만으로는 내 집 마련 비용을 마련하기 어려운 청년세대가 결혼 등 독립 시기에 부모로부터 도움을 받아 내 집을 마련하고, 집값이 크게 상승했을 때 사회의 자산 불평등이 가장 커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받고 있는데요.
우리 사회의 자산 불평등 정도를 결정하는 요인이 무엇이고 이를 완화하기 위한 정책적 과제는 무엇일지 이어지는 대담에서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스튜디오에 나와 있는 국토연구원 오민준 전문연구원과 자세히 짚어봅니다.

(출연: 오민준 / 국토연구원 전문연구원)

최대환 앵커>
사람들마다 자산을 이루는 요소가 다를 텐데, 자산 불평등에 기여하는 요인이 무엇인지 직접 분석하셨다고요.
이번 연구를 실시하게 된 배경은 무엇인가요?

최대환 앵커>
자산 불평등도에 기여하는 요인들을 살펴봤을 때 어떤 요소의 기여도가 가장 크게 나타났나요?

최대환 앵커>
세대 간 자산이전과 주택 자본차익이 자산 불평등에 상당부분 기여하는 것으로 확인된 건데, 세대 간 자산 이전 또한 집 마련 문제와 연결되는 거 아닌가요?

최대환 앵커>
실제 주택 증여도 늘어나고 있는 건가요?

최대환 앵커>
부모의 도움을 받느냐 안 받느냐에 따라 자산 불평등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이는데, 박사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최대환 앵커>
실제 집을 보유하고 있는 것보다 주택보유 이후 가격이 상승하냐에 따라 자산이 차이가 나게 되는 거군요.
그렇다면 많은 가구가 주택을 보유하게 하는 것이 자산 불평등 완화에 효과적인 방안이 되지 않을까요?

최대환 앵커>
이번 연구 결과의 시사점은 뭐라고 보시는지 마무리 말씀으로 부탁드립니다.

최대환 앵커>
지금까지 오민준 국토연구원 전문연구원이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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